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 사람들
  • 뉴스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

  • 승인 2021-04-20 15:45
  • 수정 2021-05-03 15: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황경아 회장
황경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황경아)는 20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수상자와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epFCR77-35Js4F0HhqSJyw)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대전장애인상 및 유공자 표창, 황경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의 기념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격려사, 권중순 대전시의회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축사가 있었다. 이어 장애인 재난안전물품을 배부하고 유튜브 행사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 만큼 더욱 많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기면서 시청할 수 있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많은 격려가 됐다. 유튜브 행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소소한 재미도 기대할 수 있는 기념식이 됐다. 

 

황경아 회장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그 날까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는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장애인들과 주민들이 더불어 함께 소통하며 구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