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센터 추진

  • 전국
  • 강원

홍천,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센터 추진

군, 산자부 공모 선정 '쾌거'
2024년까지 인프라 구축하고
전문인력 육성 등 200억 투입
K-바이오 혁신파크에 '활기'

  • 승인 2021-05-03 17:38
  • 신문게재 2021-05-04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강원 홍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내년도 지역거점 신규(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추진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달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된 데 이어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 사업도 신규 추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홍천 K-바이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구)강원인력개발원에 구축 예정인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은 면역항체 치료 소재 미래 신산업 개척을 위한 개발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항체 치료제 개발촉진을 위한 공정개발, 기술서비스 지원, 면역항체 치료제 분야 유망 벤처기업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및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을 통해 미래 감염병 대비 『항체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편 K-BiOpen 스타트업 파크 조성도 함께 추진해 홍천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홍천=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4.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1. 두 어머니를 향한 16년 간의 효심
  2.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3. 골프존 GDR아카데미 'GDR퍼포먼스' 출시
  4. '장애인과 함께 걸어온 10년'… 31일 세종서 자립생활 기념대회
  5. 한기대, '2026년 일학습병행 OJT Forum &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황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