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병상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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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병상 확대·운영

  • 승인 2022-04-27 17:02
  • 신문게재 2022-04-28 6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전경사진[1]
대전을지대병원 전경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병상을 확대한다.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5월 1일부터 일반병실과 중환자실 등을 늘려 허가 병상 수를 600병상에서 710병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일반병상 100병상, 중환자실 10병상이 확대된다. 중환자실은 내과계중환자실 7병상, 외과계중환자실 3병상이 각각 늘어난다.

이로써 그동안 병실 부족으로 입원이 안되거나 늦어지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을지대병원은 병상 운영 정도를 고려해 오는 6월에는 중환자실 5병상을 포함한 40병상을 추가 운영, 총 750병상까지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하용 을지대병원장은 "교직원 모두가 지역 대표병원으로서의 자부심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임감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병원으로 든든히 뿌리내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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