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개원 50주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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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개원 50주년 사진전 개최

  • 승인 2022-06-27 16:09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_‘간호사_교대_개선_시범사업’_선정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이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개최했다.

충남대병원은 병원 5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충남대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역사 사진전'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열리며 본관 1층·2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웹 역사관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충남대병원은 1928년 도립대전의원을 뿌리로, 우리 지역에 의과대학을 세워야 한다는 도민의 염원으로 1972년 7월 1일 충남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개원했다. 1984년 현재 위치인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에 신축 건물을 완공해 중부권을 넘어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의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윤환중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의 지난 50년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헌신적 노력과 책임감으로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고자 하는 구성원 모두의 염원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료와 교육, 연구 등 '사람 중심 의료'와 '생명 존중 이념'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개원 50주년 기념식은 7월 1일 3시 30분 노인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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