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꿈이룸장학생 선발

  • 사람들
  • 뉴스

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꿈이룸장학생 선발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장학금 지급

  • 승인 2023-08-31 15:06
  • 수정 2023-08-31 16: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꿈이룸장학생 선발안내 웹자보(2023)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조광휘)가 2023년도 꿈이룸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꿈을 찾고 있거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대전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꿈이룸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국가장학금이나 타 장학금 수혜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장학생 선발 시 성적이나 수상실적 등은 반영하지 않고, 꿈을 찾는 과정이나 꿈을 위한 노력이 담긴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내용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평가한다.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전YMCA 홈페이지(www.djymc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9월 15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받는다.

창립 6주년이 된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적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매년 꿈이룸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조광휘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회장은 “올해로 벌써 7기 꿈이룸장학생을 선발 중”이라며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