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표 마스코트 '꿈돌이' 빵 나온다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 대표 마스코트 '꿈돌이' 빵 나온다

대전관광공사-성심당 콜라보 통해 '꿈돌이 마들' 출시
10월 28일 캔들라이트 콘서트 맞춰 성심당 판매 개시

  • 승인 2023-10-20 13:47
  • 수정 2023-10-22 13:29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대전관광공사-성심당, 꿈돌이마들 출시!)
꿈돌이마들
대전시가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과 함께 꿈돌이 캐릭터 마들렌 빵을 출시한다.

대전관광공사는 문체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활용해 성심당과 콜라보로 '꿈돌이마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꿈돌이마들은 28일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공동마케팅으로 진행되는 'D-LIGHT Daejeon 캔들라이트 콘서트'에 맞춰 성심당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에서는 대전 야간관광 SNS 팔로우 시 꿈돌이마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심당과 함께 꿈돌이마들을 개발했으며, 바닐라와 초코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꿈돌이마들 개별포장지에는 대전 야간관광 BI와 함께 꿈돌이가 그려져 있다. 패키지 박스에는 야간관광 핵심권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빵을 들고 뛰어가는 꿈돌이가 그려져 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꿈돌이마들 출시는 글로벌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성심당과 협업해 준비했다"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추진 중인 꿈씨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질 다양한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야간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드림 열기구 나잇 행사 현장에서 SNS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면 꿈돌이마들을 출시 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4.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5.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