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와 예산상설시장 전선지중화 협약 체결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와 예산상설시장 전선지중화 협약 체결

  • 승인 2024-02-23 18:2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한전 예산지사 업무협약2
예산군,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와 예산상설시장 전선지중화 협약 체결
예산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와 전선지중화 공사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류현수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장을 비롯한 군 및 한전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사업 경과보고 후 협약서 서명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군이 2023년 6월 정부지원(그린뉴딜)지중화 사업 신청 후 올해 2월 최종 사업인 승인돼 총 22억4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며, 이번 협약은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예산상설시장 오픈 스페이스 조성과 맞물려 이뤄질 예정인 인근도로 전선 지중화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구간은 공주대학교 통학로 주변부터 예산상설시장(농협~대회리 회전교차로)까지 총 290m 구간이며, 군은 전선 지중화 및 인도 정비를 통해 상설시장 인근 도시경관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군민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예산 상설시장 인근도로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 상인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 및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수 한전 예산지사장은 "양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지중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2.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5. 대전 신탄진농협, 조합원 1000여 명에 천일염 1000포 무상 지원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