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에 팔걷은 대전 물리치사들… 3회째 챌린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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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팔걷은 대전 물리치사들… 3회째 챌린지 도전

물리치료사들이 모은 헌혈증 소아암 환우에 기증

  • 승인 2024-03-17 09:35
  • 수정 2024-03-17 14:3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제 3회 희망의 헌혈 챌린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 회원들이 단체 헌혈에 참여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할 헌혈증을 모았다.  (사진=물리치료사협 대전지부 제공)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제3회 희망의 헌혈 챌린지'를 시행한다. 이에 대전지부 임원들은 헌혈 챌린지 참여 도모를 위해 먼저 나서서 참여했다.

대전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을 돕고자 시작한 희망의 헌혈챌린지를 3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회 회원인 물리치료사들이 희망의 헌혈 챌린지를 시행해 모은 헌혈증을 한국 소아암 재단에 기부했으며, 올해도 물리치료사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제 3회 희망의 헌혈 챌린지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지부 이춘희 지부회장은 "올해로 3년째 대전지역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희망의 헌혈챌린지를 기획했고, 챌린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올해에도 한국 소아암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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