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한화의 시작인가? 임종찬 끝내기 안타에 한화 5연승, 보살님들 이제 수행을 접겠습니다

  • 스포츠
  • 한화이글스

마리한화의 시작인가? 임종찬 끝내기 안타에 한화 5연승, 보살님들 이제 수행을 접겠습니다

  • 승인 2024-03-30 12:18
  • 수정 2024-03-30 12:2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마리한화의 시작인가요? 웬만해선 끊어내기 힘들다는 '마리한화'가 대전의 야구팬들을 다시 유혹하고 있습니다.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한화이글스가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2~3시간 전부터 관중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번 시즌 흥행 대박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구단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경기장을 깜짝 방문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류현진의 99승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류현진은 6회까지 호투했으나 2실점을 허용하며 한승혁-주현상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다행히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한화 독수리들의 맹활약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도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중도일보 카메라가 관중석 이곳저곳을 돌며 팬들의 모습을 담아 왔는데요. 중계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숨은 영상들 많이 준비했습니다. 스포츠는 중도일보 구독과 좋아요는 취재에 큰 힘이 됩니다.

임종찬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4.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