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요식업소 키오스크·서빙로봇 등 스마트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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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요식업소 키오스크·서빙로봇 등 스마트화 지원

- 소진공 사업 연계…일반형 최대 65만원, 미래형 최대 220만원 지원

  • 승인 2024-04-03 10:01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요식업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점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시는 4월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해 요식업소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조리로봇과 같은 스마트기술 도입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세종시 관내 소상공인 식품접객업소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대상자에 우선 선정돼야 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iz.or.kr/smst/index.do)에서 15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개별 통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형(키오스크, 테이블오더)과 미래형(서빙·조리로봇) 모두 공급가액의 10% 금액을 지원하며 일반형은 최대 65만 원, 미래형은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완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관내 요식업소에 스마트 기기가 도입되면 인건비 부담을 덜고 노동 강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요식업소들이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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