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한국노총 천안지역 대표자, 천안시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 한국노총 천안지역 대표자, 천안시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 승인 2024-04-04 10:3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한노총1
문진석·이재관·이정문 천안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3일 한국노총 천안지역 대표자 일동(대표 장재성)과 함께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협약식 및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

앞서 한국노총은 3월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방침을 의결하고, 온라인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반노동자 정당 심판이라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

이날 한국노총은 36명의 노동전략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재관 후보를 비롯한 천안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전원을 지지후보자로 공식 선언했다.

장재성 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자들의 일자리 감소 등 시련이 예고돼 있다"며 "노동자의 절박한 심정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간절하게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재관 후보는 "한국노총 천안지역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으로 큰 힘을 얻었으며, 노동자복지, 산업 안전, 근로시간 단축 등 입법정책을 통해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토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노총 노동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문 후보는 "이번 정책협약서에 노동계의 제안사항과 민주당의 노동 공약을 모두 담았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와 더 넓은 연대, 더 깊은 협력의 토대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