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해빙기 공공시설 안전 점검 지시

  • 전국
  • 수도권

신상진 성남시장, 해빙기 공공시설 안전 점검 지시

유형별 안전 매뉴얼 수립해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강조

  • 승인 2024-04-04 16: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공보관-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신상진 성남시장2-1
신상진 성남시장, 4월 확대 간부회의 주재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여 공공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하라"면서 "봄 행사철 맞아 각종 행사에 대비해 유형별로 안전 매뉴얼을 수립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 조치했던 맨발 황톳길이 운영을 재개했다"면서 "이용하는 시민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신 시장은 "지난달 GTX-A 성남역 개통으로 성남시가 수도권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면서 "성남역 개통 전에 주변 버스노선을 확충해 교통체증에 대비했지만 앞으로도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경강선 환승과 버스 환승 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끝으로 "작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우리 시 전 공직자들이 수고해 주신 덕분이라"고 치하하고 "올해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 역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2.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5.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1.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2.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3.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