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워크숍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워크숍 개최

계약, 공사, 보조금, 재정 및 세정, 인허가 업무 담당자 대상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산시 청렴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 공유

  • 승인 2024-05-04 21: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청렴 워크숍 진행 사진
1
서산시 청렴 워크숍 진행 사진


충남 서산시가 2일부터 3일까지 시 공직자 65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인 계약, 공사, 보조금, 재정 및 세정, 인허가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청렴 의식을 향상하고 실천하기 위한 청렴 교육과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회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 참여자들은 청렴 트렌드를 반영한 반부패법·갑질 예방 교육을 수강하고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 청렴 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청렴 토크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산회계 실무 달인이 직접 알려주는 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하고, 관계의 중요성과 마음 경영, 소통의 힘을 교육하는 마음경영커뮤니케이션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마음경영커뮤니케이션에서 참여자들은 업무 추진과 직장 인간관계로 인해 겪은 어려움을 위로받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다시 한번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며, 투명하고 청렴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도시, 신뢰받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3.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