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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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카페 공간·운동시설 마련, 전기 충전기도 설치
부개쉼터는 올 하반기 계양구로 이전 접근성↑

  • 승인 2024-05-15 12: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택시쉼터
인천시는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지 10년으로 노후화된 남동택시쉼터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남동택시쉼터 내부를 리모델링해 1층에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쉴 수 있는 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2층에는 장시간 운전으로 저하된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시설(샤워시설 포함)을 마련했다.

또한,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남동택시쉼터 내 전기 충전기(200kwh, 2대 동시 충전) 1기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시 운전 후 5월 1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에는 2곳의 택시쉼터가 있다. 그중 이용률이 저조한 부개택시쉼터는 올 하반기 접근성이 좋은 계양구 교통연수원으로 이전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경원 시 택시운수과장은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및 부개택시쉼터 이전으로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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