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청년 법률교육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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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청년 법률교육 지원 협약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주거·관련 법률 등 교육

  • 승인 2024-05-15 12:0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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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거·노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무료 법률교육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법률교육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고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소속 전문변호사를 통해 올 하반기부터 분기마다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법률 정보를 알려준다.

이 시장은 "최근 전세 사기 등으로 청년들이 아픔과 좌절을 겪는데 이를 예방·구제하기 위한 활동에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시가 청년을 위해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에 날개를 다는 활동이 되길 바라며 시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목 위원장은 "법률사무소의 공익활동을 위해 11년 전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법률교육을 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미래세대인 청년을 위한 법률지원을 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이 청년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감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주거안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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