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날' 한글 사랑 널리 알렸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대왕 나신날' 한글 사랑 널리 알렸다

-세종시,15일 기념식,세종컬처로드공연, 한글활용 미술작품 전시 등 선보여

  • 승인 2024-05-15 16:13
  • 신문게재 2024-05-16 2면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대왕_나신날_기념식 (1)
최민호 세종시장이 15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열린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세종시는 15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기 위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주최, 고려대 세종국어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의친왕 기념사업회, 한글학회, 세종시한글사랑위원회, 시민 등이 참여했다
세종대왕_나신날_기념식2 (1)
세종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15일 열린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장면..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글과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시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세종대왕의 업적과 어록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주요 행사로 ▲세종컬처로드 공연 ▲생물의 한글이름을 담은 미술작품전시 ▲세종대왕 업적 및 어록 전시 ▲세종대왕께 쓰는 한글손편지 ▲도서교환장터 ▲친환경 한글가방 꾸미기 ▲멋글씨 책갈피 만들기 ▲인생사진 찍기 등이 진행됐다.

세종대왕_나신날_기념식1 (1)
5일 세종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열린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펼쳐진 한글 멋글씨 예술공연 장면.
특히 세종대왕께 쓰는 손 편지 낭독과 한글 멋글씨 예술공연, 세종컬처로드 공연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이 우리 한글을 늘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겨레의 스승이 곁에 있음을 느꼈으면 한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한글을 이용한 교육과 체험, 놀이가 한데 어우러진 한글문화단지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한글문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2.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3.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4.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5.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