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낙동강수계 16개 하천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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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수계 16개 하천 환경 개선

낙동강 녹조 발생 최소화 상수원 관리

  • 승인 2024-05-16 13: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7월 말까지 낙동강수계 주요 하천의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상수원 관리를 위해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이 기간 시는 화포천, 진례천 등 낙동강수계 16개 하천을 현장 조사해 하천변에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내 불법 경작, 무단 점용 농기계 방치 등 하천 오염행위 감시를 강화한다.

또 녹조 발생 주요 원인인 질소와 인의 영양염이 가장 높은 야적 퇴비(축산계 비점오염원)의 유출 방지하기 위해 관내 야적 퇴비 46곳을 집중 점검해 행정지도하고 불이행할 경우 법적 조치한다.

시는 점검에 앞서 야적 퇴비 덮개를 제공하고 적정 관리 방법을 홍보해 자발적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낙동강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을 추진해 안전한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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