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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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 개최

반도체·물류·생산 등 총 52사 참가 300명 채용 예정

  • 승인 2024-05-16 16:4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참가 기업은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를 비롯해 물류, 생산·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40사가 현장 면접을 하고, 12 사는 비대면 면접으로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 보조 등 300명을 채용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주식회사 알씨테크, 주식회사 애플트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고, 전자축전기 제조업체인 삼화콘덴서공업(주)은 영업기획, 공정기술설계, 설비부품 관리, 기술영업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제일약품, 마니커에프엔지, CJ프레시웨이(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주식회사 아토즈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근로자를 뽑으며, 주식회사 면누리, ㈜엔테프디 등 12사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마련된다.

또한 경영지원·인사, 공기업, 마케팅·홍보, 반도체·전자, 엔터테인먼트, 금융(은행·보험), 방송·미디어, SW개발·기획·핀테크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그룹 특강형식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아울러 신선한 농산물 및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부터 물류, 생산, 서비스직까지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알아보고 면접까지 볼 수 있도록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새 출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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