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충북 방문해 "함께 뛰는 충청 강조"

  • 정치/행정
  •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 충북 방문해 "함께 뛰는 충청 강조"

충북도청 방문 특별강연 진행
충청권 상생발전과 미래전략 비전 공유

  • 승인 2024-05-16 17:09
  • 신문게재 2024-05-17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16일 충북도청 방문 특강(수시보도)_사진1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 전략과 전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 전략과 전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충청권 4개 시도 간 상생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개척자들의 도시, 120년 대전사'를 소개하고 민선 8기 대전시가 역점 추진 중인 ▲4대 전략산업 육성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 ▲대규모 산단 유치 ▲0시 축제와 명품건축 기획 디자인 등 일류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시의 시정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48 그랜드플랜 등 대전의 미래 전략과 비전 ▲함께 뛰는 대전-충북 간 상생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의 미래 전략과 전술은 144만 대전시민만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찾겠다는 것"이라면서"대한민국이 세계 G2로 가는 길에, 대전과 충북이 함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한민국 과학의 중심 대전과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 충북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견인할 동반자"라며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포함해 대청호 규제 완화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에는 대전시 초청으로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전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 한 바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2.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3.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4.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