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친환경 확산 '1회용품 없는 회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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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친환경 확산 '1회용품 없는 회의' 시행

  • 승인 2024-05-16 17:16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오산시, 친환경 확산 ‘1회용품 없는 회의’ 시행
오산시가 친환경 가치 확산과 공직사회 디지털화에 앞장서기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가 16일 친환경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없는 회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친환경 가치 확산과 공직사회 디지털화에 앞장서기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종이 없는 회의'를 실시했다.

앞으로 매달 열리는 각종 내외부 회의 때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노트북,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친환경 가치의 확산 ▲종이문서를 출력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감소 ▲종이와 토너 구입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종이 없는 회의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도 높여가겠다. 공공부문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Change 100(1회용품 Out, Osan)이라는 슬로건으로 폐기물 발생량의 증가 문제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민간부문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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