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세피해 임차인 구제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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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세피해 임차인 구제 상담소 운영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전문가 상담

  • 승인 2024-05-16 12:02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양시청 전경 1
광양시청 전경
잔남 광양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세피해 임차인 구제를 위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주거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관으로 운영되며,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상담소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을 소지하고 중마동사무소 2층 소회의실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순열 건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영되는 전세 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세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소' 운영을 통해 총 199건의 법률·심리·주거·금융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광양=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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