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에듀힐링센터 방문 "교원 안심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교육부장관 에듀힐링센터 방문 "교원 안심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

시설 탐방·디지털 상담시스템 체험도

  • 승인 2024-05-17 17:33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교육부장관 에듀힐링센터 방문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7일 에듀힐링센터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7일 에듀힐링센터에 방문해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와 교육주체 간 상호 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장관은 국내 최초 교육가족 마음건강 치유지원센터이자 교육활동보호센터인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디지털 상담시스템을 체험했다.

에듀힐링센터는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이 행복합니다. 부모님이 행복하면 자녀가 행복합니다. 학생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맞춤형 심리상담·코칭과 에듀-코칭 직무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엔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통합해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예방-지원-치유-회복의 종합지원센터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주호 장관은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의 운영 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아 16개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모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앞으로도 에듀힐링센터가 선두가 돼 교육활동보호 정책과 교직원 마음건강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민 기자 dhgusals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