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한국철도공사, 서해금빛 기차관광 협약식가져

  • 전국
  • 보령시

보령시-한국철도공사, 서해금빛 기차관광 협약식가져

  • 승인 2024-05-20 13:10
  • 신문게재 2024-05-21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시는 20일 시장실에서 열차 관광 연계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김동일 시장, 김명철 대천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보령시 열차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으로 24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0회(토,일) 서해금빛 기차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체열차관광객 버스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보령시 관광시설 이용 지원 등이며, 시는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여행 프로그램은 오전 용산역에서 출발해 보령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 대천역에서 복귀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보령해저터널 ~대천해수욕장 ~ 죽도 상화원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투어하고, 보령 9미(味) 중 하나인 조개구이와 각종 해산물을 점심식사로 음미해 볼 수 있다.

기타 서해금빛 기차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대천역(041-940-3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바다가 있어 사계절 아름 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황금빛 바다를 느끼고 산해진미 맛있는 음식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3.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4.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5.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1.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2.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3.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4.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5. [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