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산 중고제 가무악 축제 성공적으로 마쳐

  • 전국
  • 서산시

제5회 서산 중고제 가무악 축제 성공적으로 마쳐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려
중고제 가문 청송심씨 일가 심수봉 가수 특별공연

  • 승인 2024-05-21 06:54
  • 수정 2024-05-21 16:11
  • 신문게재 2024-05-22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성료1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진행 모습.
1.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성료2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진행 모습.
1.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성료3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진행 모습.
1.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성료4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진행 모습.
1.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성료5
제5회 서산중고제가무악축제 진행 모습.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이하 '보존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산시, 서산시의회가 후원한 제5회 서산 중고제 가무악 축제(이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국악실내악과 만나는 창극 춘향 이야기'다.

보존회 사무국장 이애리씨는 "이번 축제는 '춘향전'을 중심으로 공연을 기획하였다"라며 공연 내용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 판소리 '절대가인' ▲ 가야금 병창 '사랑가' ▲ 가야금 산조 '진양조' ▲ 판소리 '이별가' ▲ 가야금 병창 '기생점고' 등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중고제 청송심씨의 일가로 알려진 심수봉 가수가 특별공연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2023년 축제에서는 공연 티켓을 현장에서만 배부하면서 다소 혼란이 일었다는 평가 하에 이번 축제는 온라인 예매와 방문예매로 발권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 김경호 회장은 "내포 지역에 번성했던 중고제 중심지 서산에서 중고제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축제는 그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열리는 가무악 축제 공연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중고제 가무악단 '심'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서산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중고제 가무악단 '심'에게도 큰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호소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풍성해지고 있는 서산 중고제 가무악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3.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1. 음향신호로 구조물 안전검사 등 전국과학전람회서 학생 연구 돋보여
  2. 아펜젤러의 개척정신 잇는다…미래 리더십 모색
  3. 충남교육청, 탕정고 신축 첫 삽… 2028년 3월 개교 예정
  4. 충남신보, 원종찬 신임 상임감사 선임
  5. 충남도, 세계자연기금과 서산 가로림만 가꾸기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