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스타소공인 공개오디션으로 예비스타소공인 20개사 선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 스타소공인 공개오디션으로 예비스타소공인 20개사 선정

  • 승인 2024-05-24 10:0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4년 스타소공인 공개오디션'을 통해 예비스타소공인 20개사를 선발했다.

올해는 예비스타소공인의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 분야를 크게 세 가지인 프로모션형과 NPB형, 글로벌형 등으로 한다. 프로모션형은 라이브커머스 및 유통사 광고 지원하고, NPB형은 신규 상품개발 및 전용 프로모션 지원, 글로벌형은 해외e커머스 입점 및 현지마케팅 지원 등으로 나눠 모집했다. 4월 모집을 시작해 신청한 127개사를 대상으로 1차 외부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30개사를 선정했고, 이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아이링고, 다빈치스타일, 주식회사 플루케 등 20개사의 예비 스타 소공인을 꼽았다.

선발된 예비스타소공인은 지원분야에 맞춰서 유통사와 투자사로 이루어진 스타소공인 육성팀과 1대 1 매칭해 기업전략수립부터 인큐베이팅, 국내·외 판로확대, 큐레이션 등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스타소공인 육성팀과 함께 상품개선 및 개발 등 인큐베이팅 관련 지원으로 해외박람회 참여, 국내·외 대형마트 입점 등 국내·외 판로확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그 이후에도 1대 1 상시 관리하는 등 밀착 큐레이션을 통해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쓸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스타소공인 오디션은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소공인에게 의미있는 도전이자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판로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공인들에게 스타 소공인으로 발돋움 할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