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4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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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 실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리더십 강화 기대

  • 승인 2024-06-09 06:3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리더십 역할연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 및 수습 등 리더십 강화를 위해 역할연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태풍으로 인한 저수지 제방 일부 붕괴를 가정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초기대응과 재난극복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형태로 협업체계를 운용할 것인지에 대해 재난 현장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공직자들이 재난 대응 역량과 현장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도록 역할 연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통합지원본부 소속 간부들은 명일저수지 보조제방 일부 붕괴를 가정하고 현장 대응 및 수습 등에 관한 역할연기를 실습했다.

교육을 주관한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역할연기 방식의 찾아가는 재난 안전교육을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 일선 시군구 단체장과 간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수반하는 재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단계별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학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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