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7월 5일 개장

  • 전국
  • 부산/영남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7월 5일 개장

8월 1일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 승인 2024-06-10 12:4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 남해군, 해수욕장 7월 5일부터 개장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전경<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상주은모래비치가 오는 7월 5일 개장을 시작으로 관내 5개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개최 시기 및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의결했다.

남해군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개장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년도에 이어서 올해도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은 여름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개장 기간을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남해군과 유관기관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위생 관리 등 분야별 이용객 편의를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남해군은 개장 기간에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안전요원 총 38명을 배치하고, 개장 기간 전후에는 해수욕장 바다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개장 전 백사장 정비, 안전시설의 정비 등 환경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6월 중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조기 배치 등 개장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밝혔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