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 나서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 나서

급경사면 정비 및 집수정 용량 증설 나서, 사고 예방 최선 다할 것

  • 승인 2024-06-10 10:14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집중호우를 대비해 도로 구역 내 사면 등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은 안전한 지역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는 작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금암동 일원에 옹벽 구간 상단 사면과 천마산 등산로 입구의 토사와 암석 등이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토사 유출 사면을 정비하고 노후화로 기능을 상실한 옹벽 위 배수로를 교체했으며, 집중호우 시에도 빗물 유입이 원활할 수 있도록 역류 우려 지역의 집수정 용량 증설공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6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천마산 상단 사면 등에 파손 및 유실된 산마루 측구 등을 일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도 우기 도래 전 급경사면 정비와 위험수목 제거 및 돌망태 쌓기 작업을 통해 도로 안전 위해요소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폭우 및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 발생을 방지하고자 교량 및 지하차도 안전 시설물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재난재해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해 수시 확인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3.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4.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5.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1.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2.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3.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4. [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
  5. 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시지부 ‘2026 알뜰도서교환전’ 개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