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공유누리 서비스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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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공유누리 서비스 활성화 추진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플랫폼

  • 승인 2024-06-10 12: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누리 정비 완료 및 활성화 추진
인천시 부평구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한다.

'공유누리'란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플랫폼이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문화·운동시설 ▲숙박 ▲회의실 ▲강의실 ▲주차장 ▲실험장비 ▲강좌 등 전국의 공공 개방자원을 온라인 또는 핸드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는 지난 3월 공유누리 등록자원 정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총 431개(▲공구·기계·기기 139건 ▲사무·IT·육아용품 31건 ▲문화시설 17건 ▲주차장 133건 ▲체육시설 45건 ▲회의실 29건 등)의 공공자원을 등록했다.

지역 내 주민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기타 지역의 시민에게도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공유누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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