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

  • 전국
  • 수도권

용인특례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

임산부·영아부터 청년, 어르신10개 분야 총 359개 사업 수록

  • 승인 2024-06-10 12: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안내서 표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시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임산부·영아 ▲영유아 ▲초·중·고·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다자녀 ▲다문화 ▲한부모 ▲일반시민 등 대상자의 연령과 다양한 가정 형태에 따른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예비 부모 건강검진사업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청소년 입학준비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50대 베이비부머 신규 고용 중소·중견기업 지원금 지급, AI 노인말벗 서비스,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한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등 총 359개의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이 담겼다.

시는 시 홈페이지에 인구정책안내서를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인구정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시민들이 고루 혜택을 누리도록 돕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2. [사설] 충남대 ‘하노이’ 산학협력에 거는 기대
  3.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4. [사설] '北 해킹 쇼크', 정부 차원 대책 나와야
  5.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