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전국
  • 수도권

성남산업진흥원,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9월, 창작곡 경연대회 및 갈라 콘서트 등 프로그램 진행

  • 승인 2024-06-10 12: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붙임1]포스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이 주관한 'GXG 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가 지난해 이어 9월 6일과 7일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GXG는 완성된 게임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로 인정받은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 문화축제이다.

특히 GXG 2024는 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여 게임을 모티브로 한 창작곡을 겨루는 신규 프로그램 'The 1st GXG SOUND TRACK'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개최된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는 게임과 음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상금은 2,100만원 이다.

참가자들은 지정한 게임 중 1개의 게임을 선택하고, 해당 게임에 대한 영감을 담은 창작곡을 제출하면 된다. 이미 발표된 음악 일지라도 제시된 게임과의 연관성이 있고, 모든 저작권리를 참가자가 보유하고 있다면 공모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창작곡 제출 시 게임과 창작곡 간 연관성에 대해 구체적인 스토리텔링 작성을 요하며, 지원 횟수의 제한은 없지만 한 곡 당 한 개의 게임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게임사는 총 10개사로,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라이엇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카카오게임즈, 콩스튜디오, 크래프톤, 펄어비스(가나다 순)이며 각 게임사 별 대표 게임 12개가 경연 주제로 지정된다.

▲네오위즈(P의 거짓) ▲넥슨코리아(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라이엇게임즈(리그오브레전드) ▲스마일게이트(로스트아크, 에픽세븐) ▲엔씨소프트(리니지) ▲엔에이치엔(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모바일 한게임 포커) ▲카카오게임즈, 콩스튜디오(가디언테일즈) ▲크래프톤(PUBG: 배틀그라운드) ▲펄어비스(검은사막) 경연 주제로 지정된 게임은 공모 기간 중 추가될 수 있으며, 경연대회에 대한 상세 공고와 FAQ, 업데이트 사항은 GXG 홈페이지(gxg.wor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출품작은 주최 측의 예선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제출한 음원 뿐 아니라 무대 연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본선 심사에는 전문심사위원 초청과 더불어 현장 관객 투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상금 1,000만원) 1팀 ▲금상(상금 500만원) 1팀 ▲은상(상금 200만원) 2팀 ▲동상(상금 100만원) 2팀을 선정한다.

본선 무대는 9월 6일 판교역 야외 광장에 'GXG 2024 특설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7일에는 본선 진출팀 및 특별 초청팀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게임음악 갈라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GXG 운영사무국은 GX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및 경연대회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1st GXG SOUND TRACK' 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제주도 전국체전서도 '행정수도 완성' 기운 확산
  3. 아산시 신통매립장 진출로 개통 효과 '톡톡'
  4. 온양민속박물관,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개최
  5.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1. '아산페이'.메인화면 대폭 개선
  2.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3.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4.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5. [사설] '부천 소방관 순직' 화재 현장 잇단 참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