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평화통일노래 경연'대상 김민경, 양주시에 성금 기부

  • 전국
  • 수도권

'북한이탈주민 평화통일노래 경연'대상 김민경, 양주시에 성금 기부

  • 승인 2024-06-11 10:42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북한이탈주민 평화통일노래 경연대회'대상 김민경, 양주시에
강수현 양주시장(왼쪽),북한이탈주민 평화통일노래 경연대회 대상 김민경씨부부, 양주시에 성금 기부후 기념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6월 10일 민주평화통일 경기지역 여성위원회가 주최한'북한이탈주민 평화통일노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민경 씨가 양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 및 표창 수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민경 씨, 이상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 직후, 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민경 씨에게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민경 씨는 "탈북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서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받은 상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표창까지 받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김민경 후원자님의 우리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감동을 주었다"며, "탈북민과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1.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대전 선수단 메달 13개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