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서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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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서약식

  • 승인 2024-06-11 15: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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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김해시보건소에서 열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 및 서약식./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보건소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24년 신규사업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내외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 시범 조성·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내외동 소재 연지지구대, 내외119안전센터, 경운중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우리여성병원, 소나무약국, 내외동 주민자치위원회,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 교육, 복지, 보건의료, 유통판매, 지역사회 6개 영역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실천가능한 목표를 세워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5개 분야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내외동을 시작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의 핵심은 지역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지역사회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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