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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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 개장

8월 말까지 무료 운영

  • 승인 2024-06-11 15:5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 내달 초부터 개장
진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 내달 초부터 개장<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어린이들이 여름철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여름 시민들이 타 지역 물놀이장을 찾지 않아도 되도록 집 근처에서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해 시민들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도 물놀이장 5개소와 바닥분수 6개소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1곳을 7월부터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예약 등 자세한 이용 안내는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물초울공원, 금호지 수변 테마공원, 도래새미공원, 가좌 꿈초롱공원)과 진양호공원 홈페이지(예약하기-어린이물놀이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닥분수 6개소(평거녹지대, 남가람공원, 초전 물빛공원, 물초울공원, 나래공원, 희망광장)는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수용인원 이내로 운영된다. 또한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별 이용방법과 유의사항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시설별 운영시간과 수용인원이 다르므로 해당 홈페이지의 물놀이장에 대한 안내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공원관리과와 진양호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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