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4년 미니태양광 보급

  • 전국
  • 수도권

인천 서구, 2024년 미니태양광 보급

올해 약 80개소(800W 기준) 지원
태양광 800W 기준 36만원 보조

  • 승인 2024-06-11 10:4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인천 서구,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실시(1)
인천시 서구는 관내 공동주택 등 일반 건축물 내에 미니태양광 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구는 2017년 사업을 시작, 총 404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비 지원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구민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약 80개소(800W 기준, 총 사업비 3억원)의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태양광 800W 기준 36만원을 구 보조금으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금 지급 대상은 2024년 인천시 미니태양광 참여업체와 계약하여 설비를 설치한 자이다. 과거 5년 이내 보조금이 지급되거나 개인이 설치할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보조금 신청을 진행하면 되고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으로 민간주택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사용 구조의 전환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기반 구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미니태양광 설치 계획이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5.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