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 야간 마실' 온라인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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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 야간 마실' 온라인 전시회 개최

  • 승인 2024-06-11 13:3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5. 용인특례시의 용인 야간 마실 온라인 전시회 홍보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월 6일까지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야간 마실'은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등을 즐기는 야간관광 체류 유도 상품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용인의 '근현대미술관 담다', '호암미술관 희원', '데일리아트스토리'로 구성된 관광코스 참가자들과 전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작품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필름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버려진 일회용 카메라를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시가 제공한 필름 카메라는 과거 시절의 추억과 자원순환의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가 됐다.

이와 함께 전시된 작품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목과 촬영 배경 등의 설명이 담겨 용인의 관광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시는 야간 마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사진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전시를 진행하며, 9월에 진행될 '가을빛 야간 마실'에서 촬영된 사진도 온라인을 통해 12월까지 전시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야간 마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용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표현한 소감과 작품을 남긴 것을 온라인에 전시하기로 했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야간 마실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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