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정원드림호 야간 수상 퍼레이드 연출

  • 전국
  • 광주/호남

순천만국가정원 정원드림호 야간 수상 퍼레이드 연출

형형색색 조명 수놓아

  • 승인 2024-06-11 17:47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1 정원드림호 야간 수상 퍼레이드1
순천만국가정원 정원드림호 수상 퍼레이드가 관람객 및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 제공
지난 4월 순천만국가정원 개막과 함께 선보인 정원드림호 수상 퍼레이드가 관람객 및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시작해 과거 동천 뱃길의 복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변 도심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수상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체험시설이다.

수상 퍼레이드는 총 8척의 선박에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상징하는 짱뚱어, 칠게, 흑두루미 등의 캐릭터 조형물로 연출하고 야간에 형형색색 조명을 더해 무리 지어 이동하는 모습은 동천변 야간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회 주간 14시와 야간 19시 30분 국가정원 내 호수정원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직접 탑승해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은 선착장 인근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들과 시민분들께서 정원드림호와 수상 퍼레이드에 관심을 갖고 문의를 주셨다"며 "앞으로도 정원드림호가 순천만국가정원의 대표 콘텐츠로 색다른 체험거리가 되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5.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조상호 세종시장이 오는 10월 10일 세종축제 '불꽃놀이'에 맞춰 출범 100일 축포를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민선 5기 세종시 정부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출범 100일을 넘어선다. 이 시점까지 공약 과제부터 산적한 현안들을 재정비하고, 조직개편과 인선 안을 원활히 마무리해야 하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 4년이란 짧은 시간과 재정난 아래, 시 정부의 성공적 초석을 다지는 게 중요해졌다. 공교롭게도 10월 10일 토요일 중앙공원에선 성공 시 정부의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는 '불꽃 쇼'가 펼쳐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