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과장, 대전 나눔 리더 209호 회원 가입

  • 사람들
  • 뉴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과장, 대전 나눔 리더 209호 회원 가입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승인 2024-06-17 14: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_송익수과장 보도사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관리과 송익수 과장은 17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사무실에서 나눔 리더 209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가입식을 가졌다.

송익수 과장은 2003년 월급 자투리 모금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20년 넘게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참여하고 지난 해에는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에도 함께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퇴직을 앞두고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 취약계층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송익수 과장은 "33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제2막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 이렇게 나눔으로 시작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삶을 사는 동안에도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나눔 리더'는 지역나눔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라며 “현재 대전의 경우 209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눔리더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5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