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세종본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에 1억 원 후원

  • 정치/행정
  • 세종

NH농협 세종본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에 1억 원 후원

2024년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 프로그램 운영비로 뒷받침
7월 26일~28일 복숭아 축제 개최...드론쇼와 물총놀이 등 풍성한 행사 예고

  • 승인 2024-06-17 17:3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2] 전달식 사진2
N H농협세종본부 홍순옥 본부장(사진 오른쪽부터 다섯번째)과 최민호 시장(여섯번째),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일곱번째) 등의 참여 인사들이 이날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에 함께 하고 있다. 사진=문화관광재단 제공.
NH농협은행 세종본부(본부장 홍순옥)가 6월 17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영국 대표이사,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오는 7월 진행되는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 프로그램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최민호 이사장은 "NH농협은행 세종본부의 후원으로 지역축제를 찾는 시민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순옥 본부장은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가 시민에게 큰 행복을 선사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2017년부터 지역의 문화적 발전을 위한 지원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는 '여름, 조치원, 복숭아'를 주제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도리파크, 시민운동장, 왕성길 등 조치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드론 쇼, 물총놀이, 어린이 EDM 댄스파티 등 무더운 여름철에도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