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논산여고와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논산여고와 업무협약 체결

유교문화 주제 교육프로그램, 인성과 도덕성 함양 목표

  • 승인 2024-06-20 10:32
  • 수정 2024-06-20 15: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협약서에 서명하는 정재근 원장과 원윤숙 교장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이하 한유진)과 논산여자고등학교(교장 원윤숙·이하 논산여고)는 18일 한유진 청연실에서 유교문화 연계 인성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지역 내 고등학교와 맺는 첫 협약으로 유교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의 현장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도덕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유교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상호교류협력에 합의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인성교육 자료 제작 및 프로그램 지원, ▲기관 시설 및 전문 인력,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교육 및 진로 탐색 활동 지원, ▲교육 및 연수 상호 협력 및 지원 ▲기타 두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지역 내 고등학교와 맺는 최초의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논산여고와 협력을 통해 유교문화가 실제로 학교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2.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3.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한기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