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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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호응’

취약계층 문화생활 욕구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 승인 2024-06-21 18: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현장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논산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문화예술 관련 전문 강사가 요양원과 마을 등에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상반기는 그릇 빚기, 꽃꽂이 등의 강좌를 5곳에서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1일 2시간씩 8회 정도 수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본 사업은 문화원, 복지관 등을 찾아와 배우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외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며, 수강생들이 원하는 문화예술 교육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11곳 150여 명이 참여했고, 일부 수강생들은 논산문화원에서 전시회를 하거나 자체 발표회를 개최 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복지 시설이나 마을 등을 찾아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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