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감사관, 권순오 후임으로 최호열 씨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교육청 감사관, 권순오 후임으로 최호열 씨

세종시교육청, 개방형직위 신임 감사관으로 임용

  • 승인 2024-06-23 10:3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시교육청, 개방형직위 신임 감사관에 최호열씨 임용 사진1
최호열 신임 감사관.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개방형 직위 감사관에 최호열(52) 씨를 임용한다.

지난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실시한 이번 개방형직위 감사관 공개모집에는 공직 내·외부의 감사 관련 전문가 18명이 응시했고, 시교육청은 5월 20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5월 24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이 같이 선정했다.

최호열 감사관 임용후보자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6년부터 교육부 법무규제개혁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등에서 14년 동안 근무했다. 탁월한 법률 전문성과 규제 개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2020년 7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으로 임용돼 3년 동안 감사 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신임 감사관의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으로, 앞으로 ▲감사계획의 수립 및 조정·처리 ▲부패방지 및 비위예방 대책 수립 및 결과 처리 ▲소속기관(각급학교 등)에 대한 감사 등 교육청 감사 분야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여 세종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임 감사관이 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와 감사 역량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