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옥외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에 최대 300만 원 지원

  • 승인 2024-06-24 07: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4.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한 점포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6월 24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심사를 통해 약 9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의 지원을 받는 지역,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시스템 개선(소화·방범 설비, POS 시스템 신규 구매 및 설치 등)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산시 누리집에 올라온 신청 서류를 작성해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서산시 고운로 177, 2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체감 사업으로, 소상공인들로부터 지속적인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4.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