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초등학교, "지구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교육

  • 전국
  • 공주시

공주 신관초등학교, "지구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교육

2024년 찾아가는 자원 순환교육 호응

  • 승인 2024-06-24 10:44
  • 수정 2024-11-14 14: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신관초 찾아가는 자원 순환교육 사진

공주 신관초등학교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지구는 일회용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자원 순환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1, 2, 4,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주시청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주시청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원 활용의 가치와 재순환 과정을 배우며 생태 감수성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분리수거 항목과 올바른 자원 사용법, 잘못 알고 있었던 배출 요령 등을 점검하며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녹색 지구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6학년 학생은 "평소에 잘못된 방법으로 분리수거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올바른 방법으로 자원을 분리하고 재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활동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4. 이영우 6대 세종남부서장 취임 "시민 일상 지킬 것"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1.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2.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3.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4.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5.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