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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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 승인 2024-06-25 11:1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25일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도시지역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성 역세권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공사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6월 중순까지 도로 빗물받이 549개소에 대한 준설을 완료하고 상습 침수구역을 정비하는 등 도심지역 침수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건설현장의 우기 대비 안전 상태와 폭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극한 강우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여름철 건설현장 피해 예방과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주요 대형사업장의 사업 일정을 앞당겨 정부 상반기 신속집행률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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