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지원청,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 실시

  • 전국
  • 부여군

부여교육지원청,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 실시

  • 승인 2024-06-25 10:46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4. 마을교사 성장지원연수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배)은 24일부터 28일까지 교육지원청 도약실에서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 희망자 29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비전과 철학 공유로 마을교사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배움자리이다.

연수 과정은 5일 동안 10개의 주제로 실시되며 지역, 사업, 학교, 관계, 철학 등 마을교사에게 필요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연수주제는 ▶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적 배경과 필요성 ▶ 마을교사의 역할과 소양 ▶ 부여 마을체험처 운영 우수사례 ▶ 좋은 마을학교 프로그램 만들기 ▶학생 발달단계별 심리 및 행동 특성 이해 ▶ 온라인 소통에 필요한 도구 활용하기 등 15시간의 대면 연수와 아동학대예방, 성폭력예방 등 3시간 온라인 필수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를 이수한 참여자들은 부여지역 마을교사로 위촉되어 마을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정희순 교육과장은 "이 연수를 통해 학생 발달단계별 심리와 특성, 학생 지도 시 알아야 할 법이나 규정, 달라진 교육환경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마을교사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마을교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