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경 서산시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전국
  • 서산시

김용경 서산시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시민 중심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지방의정봉사상 영예

  • 승인 2024-06-29 14: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춘,성연)이 28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시민 중심의 정책 입안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2023년 4월, 서산시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산후 회복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산모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다수의 입법 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 기후변화대응과 신설, 성연 교육시설 신설 및 확대,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해소 등을 촉구했다. 시정질문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병원 유치 및 긴급 의료 수술 인력 보강, 호수공원 수질개선 및 부춘산 근린공원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김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산시 탄소중립 2050 온실가스 저감 정책 연구모임의 대표로서 꾸준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2.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3.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단양군, 늦가을 나들이객 몰려…관광명소 넘어 도심 상권까지 활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