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년 연속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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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년 연속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150억원투입 2026년까지 농촌형 임대주택단지 조성

  • 승인 2024-07-01 10:3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우성 상서지구
공주시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미지 사진>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촌 주거여건 개선으로 농촌인구의 급속한 감속과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우성면 상서리가 최종 선정되면서 도비 13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농촌형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한다.

단지는 85㎡형 주택 20호를 비롯해 단지 내 공용시설 1동과 진입도로 확포장 등 총 13,832㎡ 규모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신풍면 산정지구가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19호를 조성한다.

최원철 시장은 "농촌 인구소멸에 대응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적극 활용, 직접적인 농촌인구 유입을 통해 활력 있고 지속 가능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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