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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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12명 안전관리요원 배치

  • 승인 2024-07-02 10:38
  • 수정 2024-07-02 15:3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여름철 물놀이 관련 이미지_수상 안전 요원
공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반포면 용수천, 사곡면 상원골, 유구읍 유구천 등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4개소와 정안천, 마곡천 등 위험구역 7개소 등 11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2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감시 및 순찰, 인명구조 활동, 각종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에 앞서 시는 4월과 5월 사전대비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1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안내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용품도 확충했다.

또, 재난방송시스템과 전광판, 소셜미디어(SNS) 등을 활용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물놀이 안전 문화 캠페인도 실시하기로 했다.

정연광 시민안전과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가져야 할 시기"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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