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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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 승인 2024-07-03 10:40
  • 수정 2024-07-03 16:1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치매안심센터 업무협약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은 2일 공주 미래유산형 인지기능 강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은 공주시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23년 말 기준 29.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이에 대한 문화적 해결의 실험으로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공주시의 풍부한 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교구재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주 미래유산형 인지기능 강화 콘텐츠 개발 ▲콘텐츠 활용 및 공동 운영 ▲기관 간 능동적인 관계망 구축 등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 미래유산형 프로그램 및 교구재 개발로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의 어르신과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고,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김기남 센터장은 "공주 미래유산형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 및 교구재 개발이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공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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